오클라호마시티, 브루클린 꺾고 파죽의 10연승

최종수정 2014-02-01 16:12

서부 최강자 오클라호마시티가 10연승을 내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120대95로 완승을 거뒀다.

10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38승10패로 서부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공동 2위인 샌안토니오, 포틀랜드와는 4경기차다.

에이스 케빈 듀란트와 파워포워드 세르지 이바카의 공격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이 종료됐을 때 이미 63-35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였다.

듀란트는 30분만 뛰었음에도 2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바카는 25득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63.6%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NBA 올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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