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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았음 다칠 일도 없는데…."
마음만 아픈게 아니다. 김 감독대행은 현재 오른 발목도 아프다. 사연은 이렇다. 김 감독은 KGC전이 열리기 전 팀 훈련 도중 선수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다가 발목을 다쳤다. 다행히 골절이나 인대 손상 등의 큰 부상은 피했는데 염증이 심하게 생겨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경기 전까지 반깁스를 하고 있다가 차마 선수들과 팬들 앞에서 약한모습을 보일 수 없어 붕대 처리 만을 하고 정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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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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