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기 하나외환 감독 "하나외환, 젊은 선수들 커야 한다"

기사입력 2014-02-24 21:39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여자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1.25

"하나외환이 잘 되려면 젊은 선수들이 성장해야 한다."

하나외환은 24일 여자농구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분전했지만 63대68로 역전패했다.

프로 입단 후 두 시즌째인 가드 강이슬이 12득점, 1년차 신인 신지현이 2득점했다. 가드 김이슬도 17분21초를 뛰었다. 주포 김정은이 컨디션 난조로 7득점에 그쳤다.

조동기 감독은 "전체적으로 열심히 했다. 어린 선수들이 잘 했다. 마지막 강약 조절이 잘 안 됐다. 김정은이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하나외환은 8연패를 당했다.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거품난 건 오래전이다.

조동기 감독은 "하나외환이 성장하려면 강이슬 같은 젊은 선수들이 커줘야 한다. 외국인 선수만 잘 뽑아오면 도전해볼만하다"고 말했다. 춘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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