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1일 열리는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KBL) KCC-창원LG전에서 두 팀의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창원LG의 리드가 41.53%로 최다 집계됐고, KCC우세(38.15%)와 5점 이내 접전(20.3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두 팀 모두 34점 이하 점수를 낼 것이란 예상이 11.8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69점 이하 점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4.11%로 가장 많았다.
KCC는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를 거두며 현재 6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SK전에서도 14점차로 패배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 윌커슨과 하승진이 골 밑 득점으로 제 몫을 해주었지만 외곽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끌려 다니는 경기를 치렀다. 한편 창원LG 또한 KGC에 패배하면서 연승이 끊겼다. 김시래와 크리스메시가 활약했지만 막판 체력의 한계와 외곽포 침묵이 원인이었다. 두 팀의 지난 첫 맞대결에서는 KCC가 84대79로 승리한 바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