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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멀리보고 있다. 믿고 지켜봐달라."
이겼지만, 2위팀 답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최윤아는 "상대가 따라오니 지난 삼성전이 생각났다. 또 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움츠러들었다. 만약 오늘도 졌으면, 앞으로 시즌을 어떻게 치를지 걱정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시소게임에서 승리를 했고 이 승리가 반전의 기회가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1일 용인 삼성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으며 59대63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최윤아는 "3라운드부터는 신한다운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주변에서 우리의 경기력에 대해 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조급하지 않고 멀리 보고 있다.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얘기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