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영희, 3라운드 MVP 선정

최종수정 2014-12-29 16:01

2014-2015 여자 프로농구 하나외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4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하나외환은행 정선화를 제치며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9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작년 시즌 자신들이 세웠던 단일리그 후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깨게 된다.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은 2003 여름 시즌 삼성의 15연승이다.
한편, 역대 최다 연승은 2008-2009시즌 신한은행의 19연승. 연속 시즌 최다 연승은 2008-2010 시즌 신한은행의 23연승이 기록이다.
춘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12.04/

우리은행의 포워드 임영희가 라운드 MVP에 뽑혔다.

임영희는 2014~20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농구 3라운드 MVP 선정에서 기자단 유효 투표 96표 중 최다인 45표를 획득했다.

2위 하나외환의 특급 외국인 선수 토마스(34표) 보다 11표 더 많이 획득했다. 통산 두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임영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2득점, 4.4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지현(하나외환)은 3라운드 MIP(최고 기량 발전상)에 뽑혔다. MIP는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등의 투표로 선정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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