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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예선 결과 전태풍(KT) 정영삼(전자랜드) 문태종(LG) 김지후(KCC)가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전태풍과 정영삼이 13점으로 최다 득점을 했고 문태종이 11점, 김지후가 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오 라이온스(삼성)은 7점, 강병현(KGC)은 6점, 허일영(오리온스)과 김선형(SK)은 5점에 그쳤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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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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