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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슈터 정영삼이 결장했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전 "붓기는 없는데 통증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결장을 하고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며 신중을 기했다.
정영삼은 이번 시즌 평균 11.4득점, 3점슛 1.9개, 1.8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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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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