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kt 소닉붐 감독(52)이 코트로 복귀했다.
전창진 감독은 "많이 좋아졌다. 스트레스로 최근 2주간 몸이 안 좋았다.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로부터 금연 권고를 받았다. 전 감독은 "병원에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 5일째 금연 중이다. 하루에 담배 2~3갑을 피다가 끊으려니 힘들다"고 말했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