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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생신 선물 드리자고 했다."
김종규는 경기 후 "제퍼슨이 퇴장당했어도 걱정 안했다. 김영환 형이 선수들을 독려해줬다. 그리고 메시가 잘해줘 큰 걱정은 안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이 감독님 생신이다. 선수들끼리 꼭 승리해 생신 선물 드리자고 했다. 그래서 시합 전부터 많이 집중했다"라고 밝혔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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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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