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안타를 기록했다.
폭투로 3루에 진루한 강정호는 코리 하트의 중전 적시타로 득점을 기록했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메이저리그 통산 325세이브를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투수 조너선 파펠본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범경기 합계 44타수 9안타, 타율 2할5리.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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