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농구 스타 이종현(21)이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 중에는 하승진(KCC)이 지난 2004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7번(전체 46순위)으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적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