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컨퍼런스 마지막 티켓은 휴스턴 로케츠의 차지였다.
휴스턴은 하든 뿐만 아니라 트레버 아리자(22득점)와 골밑의 드와이트 하워드(16득점, 조시 스미스(15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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