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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0일 양원준 사무국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사무총장은 "늘 초심의 자세로 일하겠다. 많이 부족한데 중책을 맡았다.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일을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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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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