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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음주운전 사고로 크게 다쳤던 KCC 가드 김민구(24)가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와의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플라스틱 소재의 보조기를 착용했다. 훈련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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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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