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꺾고 2연승을 거뒀다.
이날 이겼더라면 단독 선두가 될 수 있었던 하나은행은 강이슬(21점)과 첼시 리(18점·15리바운드)가 분전했다. 그러나 실책을 삼성생명(11개)의 두 배가 넘는 24개를 쏟아낸 게 패인이 됐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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