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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한국농구연맹)이 파울 작전 페널티에 관한 규칙을 새롭게 만들었다.
KBL은 "자유투 성공률이 좋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이러한 파울 작전이 자주 나오는데 이는 스포츠정신에 위배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4쿼터 종료 2분 전 또는 연장 종료 2분 전 수비팀이 심판에게 파울 작전을 통보한 뒤 파울을 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개인 파울이 적용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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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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