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가 서울 라이벌 SK 나이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골밑의 두 기둥,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김준일이 각각 19득점 12리바운드, 16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해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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