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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이 5라운드 MVP에 올랐다. 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윤미지는 5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신한은행 윤미지는 5라운드 5경기서 평균 26분을 뛰며 5.8득점,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에서 총 32표중 10표를 얻어 우리은행 이은혜(8표), KEB하나은행 염윤아(7표)를 제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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