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공-수에서 다양하게 준비하겠다."
SK 문경은 감독은 "1,2쿼터는 그래도 준비한 대로 수비가 잘됐는데 3쿼터 후반 트래블링, 오펜스 파울 등으로 점수차가 벌어진게 컸다. 또 메이스에게 외곽에서까지 득점을허용한 것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가장 아쉬운 것은 공격. 특히 슛 성공률이 떨어졌다. 문 감독은 "3점슛이 23%, 2점슛도 49%에 그쳤다.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 이상하게 안들어갔다"고 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