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주역 박혜진은 "감독님이 이기는 것에 만족하지 말자. 내용면에서 좋은 경기를 하자고 했다. 감독님의 주문 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그 부분이 잘 된 것 같다. 우리 팀이 안 될 때 보면 우리 선수들이 많이 서 있는다.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저돌적으로 서로 하려고 했다. 감독님이 조금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혼만 안 났으면 좋겠다. 신한은행전(12월15일)1패가 약이 된 거 같다. 그 경기는 다 잘 안 된 경기였다. 후반기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