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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6일 2016~2017시즌 4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효율성지수) 기록을 측정한 결과, 창원 LG 김종규(24.4)와 서울 삼성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34.1)가 국내선수와 외국선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국내선수 순위
순위 성명 PER
2 이종현 21.0
3 김현민 21.0
4 장재석 20.1
5 박찬희 19.7
6 이승현 18.9
7 김선형 18.8
8 오세근 18.6
9 김지완 18.3
10 송교창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