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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골든스테이트에 악재가 발생했다. 주포 케빈 듀란트가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 부상 악재 속 워싱턴에 108대112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50승10패로 부동의 서부콘퍼런스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평균 25.3득점 8.2리바운드를 책임지던 듀란트의 공백이 뼈아프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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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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