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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강상재가 부상으로 16일 KGC전에 결장했다.
강상재는 지난 14일 창원 LG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오른 발등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뼈나 인대에 이상은 없었지만 재활 치료와 얼음찜질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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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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