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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
네이트 밀러의 활약이 2경기 연속 빛났다. 밀러는 이날 22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모비스는 밀러 외에도 전준범이 14득점, 함지훈이 10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활약했다.
한편 동부는 벤슨이 24득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부진이 뼈아팠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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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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