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외국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선수 신청 접수가 마감됐다.
또,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모니크 커리, 샤데 휴스턴, 쉐키나 스트릭렌 등 국내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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