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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제4회 국제농구연맹(FIBA)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반을 34-39로 뒤진 한국은 3쿼터서도 대만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해 51-63으로 점수차 더 벌어졌고, 4쿼터서도 골밑을 내주며 반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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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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