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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3점슛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첫날'의 '톱플레이 5'에 선정됐다.
전준범은 공격 제한 시간을 약 2초 남기고 오른쪽 측면에서 3점슛을 시도해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5점으로 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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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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