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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내용에 대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WKBL은 3일 "쏜튼의 'U 파울'은 3심(주심, 제1부심, 제2부심)이 합의를 통해서 주심이 비디오 판독 절차대로 진행했음을 비디오 영상(체육관 내 CCTV 영상)을 통해서 확인했다. 이에 신한은행 구단의 제소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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