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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게 패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이 감독은 "과트미가 몸상태가 안좋은 것 때문에 준비된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해줄 부분이 있다. 상태가 안좋아도 그렇다"며 "매번 나오는 문제가 개인 파울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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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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