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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가 또다시 삼성에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KGC 김승기 감독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내가 잘못한 것이 많은 경기"라며 아쉬워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유독 라틀리프와의 매치업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보다도 디펜스 로테이션이 잘 안된 것 같다. 준비를 잘 못한거라고 봐야한다"고 인정했다.
안양=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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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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