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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위비 외국인 선수 데스티니 윌리엄스가 올 시즌 최다 득점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일정하지 않은 출전 시간에 대해선 "처음에는 한국 농구와 팀 스타일에 맞추는 게 어려웠다. 출전 시간에 힘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 또 힘든 경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몇 분을 뛰는지는 상관 없다"라고 밝혔다.
구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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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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