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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최진수가 고양 오리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원소속팀과 합의하지 못한 FA 선수들은 16일부터 21일까지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기다린다. 이 기간 한 팀에게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그 팀과 계약해야 한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기준 10% 이내 연봉을 제시한 팀에 갈 수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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