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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장신(2m5㎝) 센터 방덕원과 초정밀 슈터 박민수, 그리고 슈팅과 리바운드 능력을 모두 갖춘 테크니션 김민섭. 'ISE 볼러스' 팀으로 묶인 이들 세 선수가 빚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강력한 위용을 드러냈다. ISE가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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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2 17:11 | 최종수정 2018-06-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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