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다 좋아지긴 했는데…"
그러나 이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좋아진 점은 칭찬했다. 이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뭔가 하려는 모습은 전자랜드전에 비해 나아졌다. 졌지만 경기운영도 좋아졌다고 본다. 김동욱도 이제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문태영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02 21:5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