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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슈터 박하나가 27득점, 6스틸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센터 배혜윤도 22득점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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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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