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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선수들을 스카우트했다.
주니어 프로미 원주점에서 농구를 시작한 장민규(1m67)는 KBL 유소년 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능한 자원으로, 현재 양정중 농구부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주니어 프로미 용인점 출신 표시우(1m64)는 휘문중 선수로 기본기가 잘 갖춰졌고 농구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DB에서 선수와 코치로 오래 활약한 가드 표명일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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