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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올 시즌 처음으로 '오심'을 인정했다.
KBL은 올 시즌 VAR 시행 후 심판 2인은 각각 장내 아나운서와 중계 해설자에게 이동해 판독 결과와 이유를 설명한 후 경기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 명단 및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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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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