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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상대 선수에게 팔꿈치를 사용해 위협을 준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라건아(30)가 KBL 징계를 받았다.
한편, KBL은 10월 31일 창원 LG전에서 소속 선수에게 부적절한 언행(욕설)을 한 원주 DB 이상범 감독에게도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내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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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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