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생일 선물이었지만, 숙제를 잘 풀지 못했다"
이날 최다 득점을 올린 단타스에 대해선 "두자릿수의 리바운드를 선물로 달라고 했는데, 경기 후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며 기뻐했다"며 "평균 15개 이상을 잡아줬으면 좋겠다. 어쨌든 단타스가 3쿼터부터 치고 나가는 덕에 국내 선수들이 신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