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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뜨거운 농구 코트, 대세는 마이크다.
여자프로농구(WKBL)에서도 사령탑의 '마이크 착용'은 이슈다.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KBL의) 마이크 착용에 대해 알고 있다. 감독들이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마이크 착용. WKBL 역시 도입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다만, 마이크 착용 '대상'이 사뭇 다르다. 감독이 아닌 심판부의 착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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