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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승준이 3X3 농구 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승준은 은퇴 후 3X3 농구로 올림픽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줄곧 밝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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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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