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기 사령탑 조성원 감독 낙점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20-04-23 14:40

조성원 감독. 사진제공=KBL

LG 차기 감독이 선정됐다. 조성원이다.

LG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성원 명지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LG는 4명 정도의 후보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조성원 감독을 사령탑으로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김학래♥임미숙, '34세 잘생긴 子' 결혼 못한 이유...며느리감 직접 구한다 "손주 보고파" (조선의사랑꾼)

2.

이지혜 딸, 태국서 긴급 병원行..'퉁퉁 부은 눈' 무슨 일?

3.

'결혼 6년 차' 간미연, 남편과 갈등 고백 "돈 문제로 자주 다퉈" ('탐비')

4.

슬리피, 둘째 아들 첫 공개..커다란 눈망울 "아기 천사"

5.

"커피는 핑계, 이동건 보러" 제주 카페, 연휴에도 줄 서는 핫플

스포츠 많이본뉴스

1.

'2루 도루→3루 기습 점유' 9회 대주자 김혜성, ATL 팬들 불안하게 만들었다...그러나 동점 찬스 놓친 LAD, 7연승 마감

2.

"참을 수 없는 실수였다" 3년차 신예 강타자의 견제사→문책성 교체에 대한 사령탑의 한마디[대전현장]

3.

"어린이날 연휴? 매진→매진→매진→매진" 2만2669명 부산갈매기 꽉 찼다! 뜨거운 사직, 올해 9번째 매진 [부산현장]

4.

'흔들리는 3할' 이정후, '첫 밀어내기 사구' 타점-득점 3연승 기여, 그러나 6일 3타수 무안타면 3할 붕괴

5.

김은지, 최정 제치고 두 달 만에 여자 바둑 1위 탈환

스포츠 많이본뉴스

1.

'2루 도루→3루 기습 점유' 9회 대주자 김혜성, ATL 팬들 불안하게 만들었다...그러나 동점 찬스 놓친 LAD, 7연승 마감

2.

"참을 수 없는 실수였다" 3년차 신예 강타자의 견제사→문책성 교체에 대한 사령탑의 한마디[대전현장]

3.

"어린이날 연휴? 매진→매진→매진→매진" 2만2669명 부산갈매기 꽉 찼다! 뜨거운 사직, 올해 9번째 매진 [부산현장]

4.

'흔들리는 3할' 이정후, '첫 밀어내기 사구' 타점-득점 3연승 기여, 그러나 6일 3타수 무안타면 3할 붕괴

5.

김은지, 최정 제치고 두 달 만에 여자 바둑 1위 탈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