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주 KCC가 시즌을 앞두고 '랜선'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한편, KCC는 지난 7월 '라이브 랜선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KBL 사상 처음으로 열린 랜선 팬미팅이었다. 그동안 일부 선수가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선수단 전체가 참여한 팬미팅은 처음이었다. KCC는 이후 '라이브 팬미팅 in 태백'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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