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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KT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존 이그부누 대신 브랜든 브라운과 함께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외국인 선수 부상에 따른 악순환이다. 지난 16일, KT의 골밑을 책임져야 할 이그부누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마커스 데릭슨이 홀로 힘겹게 팀 중심을 잡고 있다. 출전 시간이 길어진 국내 선수들도 하나둘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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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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