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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연패 끊어 다행이다."
허일영도 3점슛 2개 포함, 12득점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허일영은 경기 후 "두 팀 모두 연패중이었는데, 중요한 경기였다. 연패를 끊어 다행이다. DB가 워낙 부상 선수가 많아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가 조금 더 나았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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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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