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장 빠른 팀에 속공을 허용하지 않았다. 고무적이다."
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좋았다.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는데, 박스아웃이 잘 되지 않았다. 이런 경기를 이기기 쉽지 않은데, 운 좋게 이긴 것 같다"며 "장민국, 김현수의 외곽슛이 들어갔기 때문에 우위를 잡고 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매 쿼터 파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어설픈 파울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