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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슈터들을 믿고 외곽을 많이 봐 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는 ""경기 막판 장민국에게 더블팀을 지시했다. KCC의 외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라건아의 로 포스트 오펜스 가능성이 높았고, 적중률이 높았기 문에 이 부분을 막자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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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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