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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30일부터 재개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후반기에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팀과 선수, 감독까지 의미있는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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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우리은행 김정은은 역대 9번째 통산 500경기 출전까지 6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KB스타즈 박지수는 역대 20(득점)-20(리바운드) 달성(8회), 라운드 MVP 수상(12회)에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올 시즌 후반기에서는 단독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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