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실내=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겨도 마음에 안든다."
하지만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들어오자마자 "이겨도 마음에 안든다"고 했다.
김 감독은 "가드들이 공을 너무 오래 갖고 있다. 우리팀이 발전하려면 변준형, 박지훈 두 가드가 경기를 잘 풀어줘야 한다. 박지훈은 공을 너무 오래 갖고 있고, 변준형은 몸상태가 안좋았다. 괜찮다고 해 투입했더니 경기를 엉망으로 했다"고 지적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3 21: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